인터넷 그랑프리 시상위원회(위원장 남궁석)는 22일 `제4회 인터넷 그랑프리' 종합대상(정보통신부 장관상)에 하나로통신을, 진흥대상에는 한국인터넷정보센터 송관호 원장을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또 엔터테인먼트부문에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커뮤니케이션부문에 새롬기술 등 9개 부문상도 함께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6월1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김현준기자 jun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