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27일 보유중인 LG텔레콤 주식 2만주를 2억3천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처분후 코콤의 LG텔레콤 보유지분은 0.37%(103만872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