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열린 일본과의 2차례 평가전에서 모두 승리한 19세 이하 청소년대표팀에 격려금을 지급했다. 축구협회는 19일 박성화 감독에게 500만원, 이학종, 김풍주 코치에게 각각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했으며 선수들은 각각 20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포상했다고19일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조준형기자 jhc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