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4일(현지시간) 상원예산위원회에 경제상황에 대해 증언하기 위해 의회에 들어서고 있다.


이날 그린스펀 의장은 미국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안정되기 시작할 것임을 시사하는 고무적인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