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엔비텍은 3일 남경어드밴스, 이주봉씨와 스파이럴 고농도 오존발생장치에 특허를 3천만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오존사업에 진출키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연간 사업규모는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