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등록을 위해 10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하는 씨큐어테크 등 3개사의 청약 경쟁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주간사 증권사들에 따르면 씨큐어테크의 공모주 청약 첫날 경쟁률은 17.88대 1을 기록했으며 아이티는 8.49대 1, 덱트론은 3.52대 1에 그쳤다. 다음은 증권사별 경쟁률. ◇시큐어테크(청약 첫날) ▲서울(주간사) 14.41 ▲교보 6.07 ▲대신 53.59 ▲대우 20.35 ▲동부 5.31 ▲동양 9.84 ▲동원 8.35 ▲메리츠 7.05 ▲부국 14.34 ▲삼성 22.94 ▲세종 12.01 ▲신영 8.50 ▲신흥 10.70 ▲키움닷컴 9.60 ▲하나 8.16 ▲한양 17.76 ▲한화 20.27▲현대 19.15 ▲LG 20.67 ▲SK 27.72 ◇아이티(청약 첫날) ▲교보(주간사) 3.87 ▲굿모닝 10.61 ▲대신 22.22 ▲대우 7.15 ▲동부 7.81 ▲동양 9.64 ▲메리츠 15.13 ▲미래에셋 6.77 ▲부국 14.50 ▲삼성 22.81 ▲서울 7.28▲세종 8.77 ▲신영 5.63 ▲신한 18.46 ▲신흥 10.32 ▲유화 6.07 ▲일은 34.69 ▲키움닷컴 3.22 ▲하나 9.81 ▲한화 10.48 ▲현대 4.03 ▲LG 15.21 ▲SK 29.78 ◇덱트론(청약 첫날) ▲한빛(주간사) 1.48 ▲교보 8.44 ▲굿모닝 3.16 ▲대신 8.99 ▲대우 4.64 ▲동부 1.98 ▲메리츠 6.08 ▲미래에셋 3.20 ▲부국 8.81 ▲삼성 3.68 ▲서울 7.16 ▲세종 2.34 ▲신영 3.53 ▲신한 9.29 ▲신흥 6.18 ▲유화 4.84 ▲일은 15.18 ▲제일투신 2.34 ▲키움닷컴 2.50 ▲하나 3.90 ▲한양 12.66 ▲한화 12.34 ▲현대 1.54 ▲LG9.42 ▲SK 7.36 (서울=연합뉴스) 권영석 기자 yskwo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