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하이라이트] (1일) '피플! 세상속으로'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피플! 세상속으로(KBS1 오후 7시35분)=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1천4백㎞ 뻗어 내린 국토의 등뼈 백두대간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환경게릴라라고 불리는 백두대간보전회 사람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였다.
백두대간의 지킴이로 통하는 김원기(49)씨는 보전회 회장으로 맨 처음 백두대간에 관심을 가진 인물.
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김 회장과 백두대간 보전회 사람들을 동행취재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7시15분)=서울 홍제동에 사는 조덕하(56)씨가 기르는 개 실버는 아주 별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실버는 주인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지 않으면 절대 밥을 먹지 않는다.
꼭 걸레질과 비질이 끝난 후에야 밥을 먹는 실버 때문에 주인 아주머니는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밥보다 청소를 좋아하는 개 실버를 만나본다.
□뉴논스톱(MBC 오후 7시)=평소의 구질구질한 생활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된 동근.
아이들은 으스대는 동근을 무시하며 왕따를 시키고 이를 본 은아는 집들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동근은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은아를 의식해서 재은은 초대하지 않는다.
동근이가 자기만 빼놓고 집들이를 한다는 사실에 재은은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내심 동근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전통체험 뿌리깊은 나무(KBS2 밤 12시20분)=국 끓이고 밥 짓는데 사용하는 솥은 부엌 살림도구의 하나로 우리나라 식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낙랑 9호 고분에서 돌로 만든 솥이 발견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 훨씬 이전부터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가마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가마솥을 올려 음식을 만들던 전통부엌문화도 체험해본다.
환경게릴라라고 불리는 백두대간보전회 사람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결과였다.
백두대간의 지킴이로 통하는 김원기(49)씨는 보전회 회장으로 맨 처음 백두대간에 관심을 가진 인물.
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김 회장과 백두대간 보전회 사람들을 동행취재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7시15분)=서울 홍제동에 사는 조덕하(56)씨가 기르는 개 실버는 아주 별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실버는 주인 아주머니가 청소를 하지 않으면 절대 밥을 먹지 않는다.
꼭 걸레질과 비질이 끝난 후에야 밥을 먹는 실버 때문에 주인 아주머니는 외출도 제대로 할 수 없다.
밥보다 청소를 좋아하는 개 실버를 만나본다.
□뉴논스톱(MBC 오후 7시)=평소의 구질구질한 생활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게 된 동근.
아이들은 으스대는 동근을 무시하며 왕따를 시키고 이를 본 은아는 집들이를 하자고 제안한다.
동근은 친구들을 초대하지만 은아를 의식해서 재은은 초대하지 않는다.
동근이가 자기만 빼놓고 집들이를 한다는 사실에 재은은 겉으로는 태연한 척 하지만 내심 동근에게 섭섭함을 느낀다.
□전통체험 뿌리깊은 나무(KBS2 밤 12시20분)=국 끓이고 밥 짓는데 사용하는 솥은 부엌 살림도구의 하나로 우리나라 식생활에 대단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다.
낙랑 9호 고분에서 돌로 만든 솥이 발견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는 삼국 시대 훨씬 이전부터 사용한 것으로 보여진다.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가마솥을 직접 만들어 보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가마솥을 올려 음식을 만들던 전통부엌문화도 체험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