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규모 아파트단지도 교통영향평가 의무화 .. 내년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1월1일부터 교통영향평가 대상 아파트단지 규모가 연면적 9만5천㎡에서 5만㎡이상으로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3백∼4백가구 소규모 단지도 진입도로 등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5일 대도시 부근에 소규모 아파트단지의 난립에 따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환경 교통 재해 등에 관한 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오는 8일 규제개혁위원회에 상정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소규모 아파트단지를 지을 때도 출입구와 진출입 도로 확보 등 교통 대책을 제시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건물 준공허가가 나지 않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건교부는 이 시행령이 발효될 경우 준농림지 안에서 소규모 아파트단지의 건설이 제도적으로 차단돼 난개발을 막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유대형 기자 yood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울 아파트 시총 1832조…1년 새 200조 이상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32조원 수준까지 치솟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강남권과 한강 벨트 등을 중심으로 집값이 크게 오른 영향이다. 작년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8.71%로 한국부동산...

    2. 2

      HL디앤아이한라, 'CES 2026'서 4개 부문 혁신상 수상

      HL디앤아이한라가 개발한 골프장 디봇(잔디 파손 부위) 보수로봇 ‘디봇픽스’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가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

    3. 3

      HL D&I한라, 美 'CES 2026' 4개 부문 혁신상 수상

      HL D&I한라는 골프장 디봇 보수로봇 '디봇픽스(DivotFiX)'와 스마트 주거 플랫폼인 '터치에이치엘 AI하우스'(TouchHL AI House)‘가 세계 최대 가전, I...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