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9.09 00:00
수정2000.09.09 00:00
국내 전자상거래 표준화업무를 주도할 민·관합동기구인 ''전자상거래 표준화 통합포럼(ECIF)''이 8일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 사무국을 설치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통합포럼은 우선 민간기업 회원 확보에 주력해 오프라인과 온라인기업 및 전문가들을 참여시키고 전략위원회와 전자카탈로그,전자지불,전자상거래 등 4대 분야 기술위원회 등으로 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