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좋은 출발...1라운드 15위달려 .. 벨사우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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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0.슈페리어.스팔딩.88CC)가 미국PGA투어 벨사우스클래식(총상금 2백80만달러)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최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전장 7천2백5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까지 1언더파행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순위는 같은 조인 데이비드 프로스트(남아공)등과 함께 공동 15위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최는 이날 8개홀에서 연속 파를 잡으며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최는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언더파대열에 합류했다.
최가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2일 혼다클래식이후 3주만이다.
올해 출전한 투어 6개가운데 2개 대회에서만 커트를 통과한 최는 이 대회에서는 "톱20"에 든다는 목표다.
현재 선두는 케빈 서더랜드로 중간합계 4언더파를 마크중이다.
왼손잡이 필 미켈슨은 2언더파로 공동4위,지난해 마스터스챔피언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은 이븐파로 공동33위를 달리고 있다.
최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조지아주 덜루스의 슈가로프TPC(파72.전장 7천2백5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전반까지 1언더파행진을 벌이고 있다.
현재 순위는 같은 조인 데이비드 프로스트(남아공)등과 함께 공동 15위다.
10번홀(파5)에서 출발한 최는 이날 8개홀에서 연속 파를 잡으며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최는 전반 마지막홀인 18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언더파대열에 합류했다.
최가 투어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2일 혼다클래식이후 3주만이다.
올해 출전한 투어 6개가운데 2개 대회에서만 커트를 통과한 최는 이 대회에서는 "톱20"에 든다는 목표다.
현재 선두는 케빈 서더랜드로 중간합계 4언더파를 마크중이다.
왼손잡이 필 미켈슨은 2언더파로 공동4위,지난해 마스터스챔피언 호세 마리아 올라사발은 이븐파로 공동33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