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회장 이기준.서울대총장)은 8일 오후3시30분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연데 이어 "제3회 한국공학기술상"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로 본상에 이부섭 동진화성공업 사장, 젊은공학인상은 안영경
핸디소프트 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이 상은 우수 공학기술인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기술문화를 발전시키고
국가경제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97년에 제정됐다.

박태영 산업자원부 장관이 축사를 했다.

김윤규 현대건설 사장, 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최진민 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조규하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권태원 신용보증기금동우회장,
주덕영 국립기술품질원장, 최형남 한국세미들 사장, 김완정 삼성증권
경영고문, 유천수 고려대 부총장, 나형용 서울대교수, 백영현 고려대교수,
권택진 성균관대교수, 정명균 KAIST교수 등이 참석,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 신동열 기자 shins@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3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