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창희(대우증권사장)/이경식(한은총재)
참석키 위해 2일 출국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한국의 외환위기 진정에 따른 주식및 채권투자 확대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경식 (한국은행총재)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은 5일 오전7시30분
조선호텔에서 김원길 국민회의 정책위의장을 초청,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여당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특별조찬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3일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