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전문업체인 다래산업은 가평 이화리에서 40필지의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다.

분양면적은 1필지가 1백51~2백25평이며 대지 분양가는 평당 79만원이다.

건물은 벽돌식주택 통나무주택 목조주택 등 주문주택으로 지어지며 건축비
는 평당 2백만~3백50만원선이다.

이 전원주택지가 들어서는 가평군 이화리는 남이섬유원지에서 5분거리에
있으며 인근에는 북한강이 흐르고 있다.

단지내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테니스장, 목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02)201-8722

(한국경제신문 1997년 9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