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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주요 아파트 시세] (시황) 관망속 매매가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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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지역 집값이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계동 둔촌동 등 주요 아파트단지에서는 기존 가격으로 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짙은 관망세에 밀려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실정이다.

    지난해말과 올해초 서울지역 아파트상승의 진원지였던 양천구 목동일대
    아파트에 대한 투기단속도 서울 집값을 보합세에 머물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계에선 이사철이 끝나가고 있어서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내림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별 시세를 보면 강남구 개포동 우성3차 34평이 지난 2월말과 비슷한
    2억5천만~2억7천만원대에서 거래됐다.

    47평도 4억4천만~4억8천만원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개포동 현대3차아파트는 32평형이 2억8천만~3억2천만원대였으며 59평형은
    6억5천만~7억5천만원대로 가격변동이 없었다.

    대치동 삼성동 수서동일대 아파트도 마찬가지였다.

    강동구에서도 암사동 강동시영아파트1단지 11평형이 3백만원 정도
    오른 것을 제외하고 대부분 보합세를 유지했다.

    둔촌동 동아아파트 23평형은 9천5백만~1억1천만원에 거래됐으며
    명일동 우성31평형은 2억2천만~2억3천만원으로 지난달말 가격대를
    지켰다.

    마포지역은 매수세실종으로 도화동 현대아파트 30평형이 5백만원
    내린 1억5천만~1억7천만원대의 시세를 형성하는 등 약보합세를 보였다.

    전세값은 신혼부부가 주로 찾는 노원구의 일부 중소형 평형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전반적으로는 보합세를 이어갔다.

    주공9단지 24평형이 6천5백만~7천5백만원, 주공1단지저층 20평형이
    6천5백만~7천만원의 전세가격을 형성, 소폭 오름세를 보였으나 나머지
    평형은 대부분 안정세를 유지했다.

    < 고기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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