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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건설면톱] 건설업체 해외매출액 "세계 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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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세계건설시장에서 한국건설업체들은 매출액기준으로 세계 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 기업중에서는 현대건설이 세계 25위의 건설업체로 랭크됐으며
    대우건설(38위) 동아건설(53위) 쌍용건설(78위) 삼성물산건설부문(99위)등
    5개업체가 세계 100위권안에 든것으로 밝혀졌다.

    총매출 기준으로 세계 1위 업체는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으로 지난해
    건설및 토목.플랜트부문에서 174억2,7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미국의 건설전문지 ENR지가 최근 세계 각국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총매출및 해외건설매출액등을 조사,세계 250대 건설업체를 선정한
    "95년 세계 건설업체의 건설실적"에서 밝혀졌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전세계 건설시장의 해외부문 매출액 1,050억2,500만달러
    의 4.4%를 점유, 45억9,6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함으로써 94년 8위에서
    네덜란드를 제치고 7위에 올라섰다.

    이는 94년 해외시장 점유율 3.3%(29억5,000만달러)에 비해 1.1%포인트나
    증가한 것이다.

    국내 건설업체의 지역별 해외부문 매출액은 최대 시장으로 부상한
    아시아가 33억700만달러로 가장 많고 다음이 중동(7억4,800만달러)
    아프리카(2억3,200만달러) 유럽(2억800만달러) 미국(7,100만달러)
    중남미(2,900만달러) 순이었다.

    지난해 해외시장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나라는 일본으로 224억500만
    달러(점유율 21.3%)를 기록했으며 2위는 미국(174억7,300만달러), 3위는
    프랑스(162억5,200만달러)가 차지했다.

    다음으로 4위는 독일, 5위 이탈리아, 6위 영국, 8위 네덜란드, 9위는
    중국이었다.

    이와함께 국내업체들 가운데에서는 총매출액기준으로 현대건설이
    49억6,600만달러를 기록, 25위를 차지했으며 대우건설이 35억5,400만달러로
    38위, 동아건설이 24억4,700만달러로 53위, 쌍용건설이 15억1,200만달러로
    78위, 삼성물산건설부문이 9억4,800만달러로 99위에 올랐다.

    총매출 세계1위업체는 미쓰비시중공업이며 10위안에 7개업체가
    일본기업이었다.

    2위는 시미즈건설, 3위는 다이세이건설(이상 일본), 4위는 필립홀즈만
    (독일), 5위는 가지마(일본)등이었다.

    해외건설 매출액만을 기준으로 할 경우 1위업체는 역시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이며 2위는 SEG-루에일말메이슨사, 3위는 보이그사(이상
    프랑스), 4위는 플루어다니엘사, 5위는 벡텔사(이상 미국)였다.

    < 김철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9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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