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5~6명, 민자 후보경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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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룡강원지사를 포함한 현직 시.도지사 5~6명이 민자당의 민선 광역
단체장 후보경선에 나서기 위해 공직후보 사퇴시한인 오는 29일전까지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번주중 이들의 사퇴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할 예정
이다.
한편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최병렬서울시장의 사퇴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26일 이와관련, "최서울시장에 대해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경선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현직을 사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도지사는 이강원
지사 김혁규경남지사 신구범제주지사 조해녕대구시장 염홍철대전시장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
단체장 후보경선에 나서기 위해 공직후보 사퇴시한인 오는 29일전까지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정부는 이번주중 이들의 사퇴에 따른 후속인사를 단행할 예정
이다.
한편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있는 최병렬서울시장의 사퇴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한 고위당직자는 26일 이와관련, "최서울시장에 대해서는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해 경선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다.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현직을 사퇴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도지사는 이강원
지사 김혁규경남지사 신구범제주지사 조해녕대구시장 염홍철대전시장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