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 무역위원회는 13일 오후 냉동옥돔수입증가로 인한 산업피해유무
를 판정하기위한 공청회를 가졌다.

이번 공청회에서 산업피해구제를 신청한 제주서귀포 수협과 성산포수협이
참가, 산업피해구제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제조치를 건의했다.

수입자측에서는 상화양행,유통업자측에서는 청룡수산이 각각 참가해 국내산
업피해여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무역위원회는 지금까지의 조사내용과 공청회에서 제출된 자료를 토대로 이
달31일 냉동옥돔 수입증가로 인한 산업피해유무를 판정할 예정이다.
(고광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