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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산련, 프랑스 섬유진흥협의회와 협력촉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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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산업연합회는 김영삼대통령의 유럽순방을 수행한 장치혁섬산련회장는
    프랑스 섬유진흥협의회(DEFI)와 회의를 갖고 양국 섬유업계간의 교역 투자
    기술및 서비스의 협력촉진을 합의했다고 6일 밝혔다.

    장회장은 또 프랑스 패션협회 쟈끄 무끌리에회장과 만나 한국패션디자인의
    파리진출에 적극 협조키로 합의했다.

    양단체는 앞으로 섬유업계간의 연례간담회개최 쌍방시장에서 섬유관련 전시
    회개최시 편의제공 정보교환 산업합작투자등에 협력하고 무역사절단 조사단
    연수단방문시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양측은 WTO(세계무역기구)시대에 전세계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이슈인
    쌍방의 지적소유권보호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패션종주국인 프랑스 섬유단체와의 이번 합의는 한.프랑스간에 처음있는 일
    로서 한국섬유제품의 패션화 고가화를 한층 앞당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프랑스 고급패션정보의 원활한 입수와 유럽섬유전시회에서의 편의제공
    으로국산 섬유제품의 세계일류화와 브랜드이미지제고는 물론 합작투자를 통
    한 유럽시장진출이 활발해 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섬산련관계자는 대통령의 프랑스방문기간중 최종현전경련회장 구평회
    무역협회장등 다수 수행기업인들이 파리에 진출한 국내 패션업체의 매장을
    방문하는등 패션산업에 큰관심을 표명해 국내 패션산업의 발전이 한층 촉진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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