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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2019
  • 06:33

    국제유가, 보합권서 혼조세…WTI 0.5%↑

    국제유가는 20일(현지시간) 혼조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0.34달러) 오른 63.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26분 현재 배럴당 0.2%(0.15달러) 하락한 72.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는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부담감과 미-이란간 갈등 격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국제유가, 보합권서 혼조세…WTI 0.5%↑
  • 06:32

    지자체 공금 결제 때 제로페이도 허용…오늘 국무회의 의결

    수출입은행 특별계정 설치·내년 총선 재외선거관 경비 지출도 의결 앞으로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경비를 결제할 때 모바일 간편결제시스템 '제로페이'와 직불카드의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이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0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지방회계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자체...

    지자체 공금 결제 때 제로페이도 허용…오늘 국무회의 의결
  • 06:31

    美-EU 입장차로 브라질 OECD 가입 논의 예상보다 늦어질 듯

    브라질 정부 "美 정부 공식 지지 기대 안 해"…내년 초에나 가능 브라질 정부의 기대와 달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에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관측된다. 브라질 일간 폴랴 지 상파울루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이 OECD 회원국 확대를 둘러싸고 입장 차이를 보이면서 브라질의 가입 논의도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브라질 정부는 애초 21∼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

    美-EU 입장차로 브라질 OECD 가입 논의 예상보다 늦어질 듯
  • 06:28

    류현진 파울타구 잡은 푸이그, 지난주 최고의 수비 선정

    쿠바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28·신시내티 레즈)가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을 상대로 안타를 뽑지는 못했으나 주간 최고의 수비상을 받았다. MLB.com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류현진이 친 파울 타구를 우측 관중석까지 쫓아 올라가 잡은 푸이그의 수비가 '이주의 플레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까...

    류현진 파울타구 잡은 푸이그, 지난주 최고의 수비 선정
  • 06:27

    백악관, '특검 핵심진술' 前고문에 "하원 증언 말라" 지시

    美민주 하원 법사위의 출석요구에 "강요할 수 없다"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 수사에서 핵심적 진술을 한 도널드 맥갠 전 백악관 법률고문에게 하원 민주당의 출석 및 증언 요구에 응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 앞서 민주당이 이끄는 하원 법사위원회는 맥갠에게 21일 청문회에 나와 증언하도록 요청했지만, 백악관은 그동안 부정적 입장을 밝혀왔다. 백악관은 20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백악관, '특검 핵심진술' 前고문에 "하원 증언 말라" 지시
  • 06:27

    매입형 공립유치원 40곳 늘어난다…공영형 사립도 30곳 확충

    사립유치원 751곳 에듀파인 자발적 도입…유아교육협의회 신설해 개선방안 논의 교육 당국이 내년 3월까지 사립유치원 40곳을 매입해 공립유치원으로 전환하고, 국고로 재정을 지원하는 공영형 사립유치원은 30곳 더 늘린다. 교육부는 20일 서울 교육시설재난공제회에서 개최한 제10차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서울·경기·부산·경남&...

    매입형 공립유치원 40곳 늘어난다…공영형 사립도 30곳 확충
  • 06:27

    상의 "세계 최고수준 상속세율, OECD 평균으로 낮춰야"

    6대 현안 재계 의견 국회 전달…"기업투자 유인정책 시급" 대한상공회의소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수준으로 낮춰야 한다"며 상속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대한상의는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담은 '상의 리포트'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 가업 상속 중과세제도 개선 ▲ 중소·중...

    상의 "세계 최고수준 상속세율, OECD 평균으로 낮춰야"
  • 06:26

    비행장에 드론 출현 '아찔'…제주국제공항도 안전지대 아냐

    정석비행장 최근 2차례 정체불명 드론 나타나 운항 중단 "승인받아야만 드론 비행 가능, 준수사항 반드시 지켜야" 지난 9일 오전 11시 45분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정석비행장에 불현듯 '드론'(초경량 비행장치) 2∼3대가 동시에 출현했다. 이들 드론은 정석비행장 관제권 내 시계비행장 주공역과 비행장 접근로 상공을 자유롭게 드나들고 있었다. 당시 비행중이던 항공기들에 의해 목격된 해당 드론의 비행고...

    비행장에 드론 출현 '아찔'…제주국제공항도 안전지대 아냐
  • 06:25

    KT, 5G 직원 추천판매 박차…내부선 '강제 할당' 반발도

    지인 추천 직원에 30만원 인센티브…실적 인사 반영·법위반 의혹도 제기 이달 들어 5세대(5G) 이동통신 고객 수에서 2위로 밀린 KT가 임직원 추천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목표 강제 할당이 이뤄지고 있다며 반발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1일 통신업계 등에 따르면 KT는 지난 7일부터 임직원이 추천하는 지인이 5G에 가입하면 건당 3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5G 굿체인지'...

    KT, 5G 직원 추천판매 박차…내부선 '강제 할당' 반발도
  • 06:25

    배달의민족, 다음달 베트남 진출…'배민' 앱 서비스 개시

    400억원대 음식배달시장 놓고 현지 배달업체들과 각축 배달 앱 시장 1위 업체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 베트남에서 배달 앱 서비스를 개시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21일 "다음 달 초 베트남에서 배달 앱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베타 서비스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우선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에서 먼저 서비스하고 이후 하노이 등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배달의민족, 다음달 베트남 진출…'배민' 앱 서비스 개시
  • 06:24

    구자철, 아우크스와 재계약 협상 결렬…이적 가능성

    독일 키커지 보도…독일 잔류 또는 아시아행 전망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미드필더 구자철(30·아우크스부르크)이 공격수 지동원(28·마인츠)의 뒤를 이어 아우크스부르크를 떠날 가능성이 커졌다. 독일의 축구 전문지 키커는 21일 "(올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구자철이 계약 연장 협상을 했지만 구단과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5년 6개월을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보낸 구자철이...

    구자철, 아우크스와 재계약 협상 결렬…이적 가능성
  • 06:24

    사역견 비극 또 없도록…동물실험윤리위 인원제한 철폐 검토

    농식품부, 전문위원 도입 등 윤리위 강화 방안 논의 최근 은퇴 사역견 '메이'를 대상으로 한 서울대 동물실험이 사회적 파문을 몰고 온 가운데 '제2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1일 관가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제도의 실효성을 보강하는 방안을 내부 검토하고, 그 초안을 회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는 ▲윤리위 인원 제한 철폐 ▲윤리위 산하에 ...

    사역견 비극 또 없도록…동물실험윤리위 인원제한 철폐 검토
  • 06:23

    '퇴근후 학부모 전화' 사라질까…교사 업무용전화 실효성 의문

    맞벌이 학부모 소통 어려움도…'학교참여유급휴가제' 등 제도 마련 목소리도 최근 일부 교육청이 교사에게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하거나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비공개하기로 하는 등 '근무 시간 외' 교사 부담 덜기와 사생활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현장 교사들은 대체로 이런 움직임을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동시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과 맞벌이 학부모는 교사와 연락이 어려워진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2...

    '퇴근후 학부모 전화' 사라질까…교사 업무용전화 실효성 의문
  • 06:23

    對이란 발언수위 높이는 트럼프 "'협상 시도'는 가짜뉴스"

    전날 '종말' 언급 이어 대화기조 발빼며 "이란이 준비돼야" '강공' 이라크 美대사관 로켓포 공격이 계기?…냉탕온탕 발언 혼선 지적도 '슈퍼 매파'인 존 볼턴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 등과 온도 차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절제된 대(對)이란 대응을 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발언 수위를 점차 높이고 있다. 전날 "이란과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

    對이란 발언수위 높이는 트럼프 "'협상 시도'는 가짜뉴스"
  • 06:22

    "독거노인, 남성이 여성보다 더 외롭고 우울하다"

    서울대, 독거노인 1천23명 심층 인터뷰…"성별 맞춤 지원책 마련해야" 홀로 사는 남성 노인이 여성 노인보다 외로움과 우울감에 더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대 간호학과 연구팀(박연환·고하나)은 지난해 8∼10월 경기도에 사는 65세 이상 독거노인 1천23명(여 796명, 남 227명)을 대상으로 남녀별 전반적인 삶의 질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

    "독거노인, 남성이 여성보다 더 외롭고 우울하다"
  • 06:20

    文대통령, 한미 軍 지휘부와 오찬…한미공조 강조할듯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미 군 주요 지휘관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진행한다. 문 대통령이 한국군과 주한미군 사령탑을 포함해 명실상부한 한미 군 지휘부만을 청와대로 함께 초청한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오찬은 하노이 핵담판 결렬 이후 한반도를 둘러싼 외교안보 정세가 다소 유동성을 띠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 측에서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박한기 합참의...

    文대통령, 한미 軍 지휘부와 오찬…한미공조 강조할듯
  • 06:18

    출근길 기온 10도 안팎으로 '뚝'…미세먼지 '보통'

    화요일인 21일은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떨어져 전날보다 4∼7도가량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1.8도, 인천 12.5도, 수원 9.7도, 춘천 10.1도, 강릉 13.5도, 청주 10.6도, 대전 11.9도, 전주 9.3도, 광주 9.9도, 제주 15.1도, 대구 10.3도, 부산 12.4도, 울산 12.2도, 창원 10.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

  • 06:17

    '불과 20분만에 통과'…한국인, 英 자동입국심사 적용

    영국 입국 한국인들에게 20일(현지시간)부터 자동입국심사 제도가 적용돼 대기시간이 크게 줄었다고 주영 한국대사관 측이 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런던 히스로와 개트윅 공항, 유로스타 역을 포함해 관련 부스가 설치된 전역에서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자동입국심사(E-passport gate) 제도를 적용했다. 시행 첫날인 이날 대한항공을 통해 히스로 공항에 입국한 한국민 300여명이 20여분만에 입국심사를 완료했다고 주영 한국대사관 측은 전했다...

    '불과 20분만에 통과'…한국인, 英 자동입국심사 적용
  • 06:16

    4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3%↑…유가 반등에 3달째 상승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돼지고기 13.5%↑…부활절 달걀값 39.5%↑ 유가 반등과 축산물 가격 상승 여파로 전월 대비 국내 생산자물가의 상승세가 석 달째 이어졌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9년 4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PPI)는 103.67(2015년=100)로 한 달 전보다 0.3%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0.6% 올랐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지수는 작년...

    4월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0.3%↑…유가 반등에 3달째 상승
  • 06:15

    '기업은행 통상임금 소송' 돌연 선고 연기…노동·산업계 촉각

    대법 16일 선고기일 잡은 뒤 연기…'재직요건부 정기상여금' 판단 바뀌나 노동계 "노동실무상 재직요건부 정기상여금도 통상임금 포함해야" 대법원이 당초 16일 선고할 예정이었던 IBK기업은행 통상임금소송 사건의 선고기일을 돌연 연기하면서 그 배경을 놓고 노동계와 산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재직 중인 노동자에게만 지급하는 정기상여금은 통상임금에서 제외된다'는 기존 판례를 변경하려...

    '기업은행 통상임금 소송' 돌연 선고 연기…노동·산업계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