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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2021
  • 22:15

    [고침] 사회(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352명 확진…)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355명 확진…23일 1천400명대 예상(종합)서울 523명-경기 421명-인천 106명 등 수도권 1천50명, 비수도권 30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22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35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368명보다 13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의 1천488명에 비해서는 133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50명(77.5%), 비수도권이 305명(22.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3명, 경기 421명, 인천 106명, 경남 59명, 충북 47명, 충남 41명, 부산 36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9명, 광주 9명, 대전 8명, 전남 5명, 제주 3명, 울산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72명 늘어 최종 1천44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617명→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40명으로, 일평균 약 1천373명 수준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일 평균 1천35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택배회사(3번

    [고침] 사회(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352명 확진…)
  • 22:14

    베트남 기업들 "코로나 방역 자치권 달라" [KVINA]

    베트남 기업들이 당국에 자치적으로 코로나 방역의 안전조치와 직원들의 감염 감독 등을 할 수 있도록 이른바 `코로나 방역 자율권`을 요구하고 있다.베트남 코로나19 4차 유행의 최대 클러스터 중 한 곳인 빈즈엉성(Binh Duong 省)의 많은 가구제작 회사들은 길었던 `사회적 격리`를 마치고 생산 재개를 시작했다.하지만, 코로나 방역이라는 이유를 대며 지방 관리감독 당국의 지나친 규제와 간섭 등으로 정상적인 조업을 방해하고 있다고 불만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베트남 중앙 당국은 "지방 관리 당국에게 자치권을 부여했기에 기본적으로 그들의 감독을 지지한다"면서도 "하지만 현장에서 조업을 방해하는 지나친 행정력을 행사하라는 권한은 그들에게 없다. 그들의 지금 역할은 코로나 방역을 위한 감시이지, 생산 재개 방해를 위한 간섭이 아니"라고 밝혔다.지역 매체인 빈즈엉신문에 따르면 빈즈엉가구협회 회원들은 "적은 수(50여 명)의 공무원 관리자가 약 4천개에 달하는 가구제작 기업들과 성(省)내 5만개 이상의 기업들을 감시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라며 "기업에게 자치권을 부여하면 세금 절감 효과와 생산과 직결된 코로나 관리를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요구했다.빈즈엉성 산업통상부는 입장을 내며 "현재 기업들에게 코로나 방역 자치권을 주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며, 조만간 정리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보건부의 한 고위 임원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코로나 신속진단키트(RT PCR)를 마련해 매주 1회 이상 전 근로자들에 대한 검사결과를 관리 당국에 제출하는 것"이라고 전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

    베트남 기업들 "코로나 방역 자치권 달라" [KVINA]
  • 22:13

    베트남 총리 "올해 수출 11% 늘리고 물가 4%이내로 억제"[KVINA]

    베트남 팜민찐 총리가 올해 수출을 전년에 비해 10.7% 늘릴 것과 연간 물가상승률을 4% 이내에서 잡겠다고 밝혔다.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하노이발 보도에서 찐 총리는 최근 국회 연설에서 올해 베트남은 수출액 10.7% 증가와 연간 인플레이션이 4% 밑으로 잡을 것이라고 공언했다고 전했다.찐 총리는 "아세안 국가들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 중 하나인 베트남은 올해 코로나19 유행으로 공급망 붕괴, 주요 산업 종사자들의 심각한 경제적 타격 등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특히 "3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코로나 봉쇄조치 장기화로 전년 동기 대비 6.17% 감소해 분기별 감소폭이 사상 최대치로 컸다"고 밝히며 "하지만, 내년 GDP는 6.0%에서 6.5%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찐 총리는 이어 "코로나 대유행으로 거시경제 안정성이 위험에 빠졌지만, 베트남은 빠르게 경제 회복을 일으킬 것이고, 내년 경제성장 목표 실현 또한 무거운 과제지만 우리는 반드시 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의지를 전달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트남 총리 "올해 수출 11% 늘리고 물가 4%이내로 억제"[KVINA]
  • 22:13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2-6 두산

    ▲ 인천전적(22일) 두산 000 130 110 - 6 SSG 514 100 01X - 12 △ 승리투수 = 가빌리오(6승 4패) △ 세이브투수 = 김택형(5승 1패 5세이브) △ 패전투수 = 박종기(4패) △ 홈런 = 이정범 3호(3회2점) 최정 35호(3회2점·이상 SSG) /연합뉴스

  • 22:11

    [프로야구 창원전적] KIA 5-3 NC

    ▲ 창원전적(22일) KIA 002 000 030 - 5 N C 300 000 000 - 3 △ 승리투수 = 임기영(7승 8패) △ 세이브투수 = 정해영(5승 4패 31세이브) △ 패전투수 = 임정호(4패) /연합뉴스

  • 22:10

    23일 14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352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22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35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된 1368명보다 1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오후 9시 집계치 1488명과 비교해서는 136명 적은 수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를 기준으로 발표되는 신규 확진자는 더 늘어 1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72명 늘어 최종 1440명으로 마감됐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택배회사(3번째 사례) 관련 종사자 18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동구 병원(2번째 사례), 경기 고양시 요양병원(3번째 사례)에서 각각 17명이 감염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구미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 총 1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 원주시 유흥업소(3번째 사례)에서도 총 11명이 확진됐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617명→1420명→1050명→1073명→1571명→1441명→1440명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약 1373명을 기록했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7일 1211명을 시작으로 108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23일이면 109일째가 된다. 한편, 이날 확진자 1050(77.7%)은 수도권에서, 302명(22.3%)은 비수도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도별로는 서울 523명, 경기 421명, 인천 106명, 경남 59명, 충북 47명, 충남 41명, 부산 36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9명, 광주 9명, 대전·전남 각 5명, 제주 3명, 울산 2

    23일 1400명대 예상…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 1352명
  • 22:05

    메르켈의 마지막 회의, EU 정상들 기립박수로 '환송'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메르켈 없는 정상회의는 에펠탑 없는 파리" 퇴임을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참석하는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다른 회원국 정상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정상회의 둘째 날 회의에서 다른 26개 회원국 정상들은 본격적인 현안 논의에 앞서 환송 행사를 열고 기립박수로 메르켈 총리에게 작별 인사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6년간 EU의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로 역할을 했던 메르켈 총리가 마지막으로 참석하는 EU 정상회의였다. 메르켈 총리가 재임 기간 참석한 EU 정상회의는 107회다. 그는 이를 통해 유로존 재정 위기, 난민 위기,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회복 기금 설치 등 최근 유럽 역사의 주요 사건들을 논의하며 회원국들과 대응을 조율했다.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메르켈 총리를 위한 비공개 헌사에서 "당신은 하나의 기념물"이라면서 메르켈 총리 없는 EU 정상회의는 "바티칸 없는 로마 혹은 에펠탑 없는 파리와 같다"라고 말했다고 한 관리가 전했다. 다른 회원국 정상들도 메르켈 총리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알렉산더르 더크로 벨기에 총리는 메르켈 총리는 "지난 16년간 어려운 시기에 우리 27개국 모두가 인류애를 갖고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우면서 유럽에 그의 흔적을 남겼다"라고 말했다. 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도 메르켈 총리는 "타협 제조기"라면서 여러 차례 있었던 회원국 간 마라톤협상에서 그는 늘 "우리를 단합시키기 위한 무엇인가를 찾아냈다. 유럽은 그가 그리울 것"

    메르켈의 마지막 회의, EU 정상들 기립박수로 '환송'
  • 22:04

    메르세데스 베트남 딜러, 3분기 수익 7천억동…전년비 59%↓ [KVINA]

    베트남 메르세데스 딜러가 3분기 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7천억동(VND)를 기록했다고 보고했다.베트남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딜러사인 항잔모터스(Haxaco)는 3분기 재무재표를 발표하며 베트남의 코로나 방역 정책의 장기화 영향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수익은 절반 이하(-59%)인 7천억동, 손실액은 330억동(미화 150만달러)으로 사상 최대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베트남을 대표하는 자동차 딜러 중 하나인 항잔모터스는 "베트남의 올해 코로나 상황은 Haxaco 만이 아닌 자동차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고 전하며 "Haxaco의 경우 하노이시의 전시장 1곳과 호찌민시의 2곳을 3분기 내내 문을 닫아야 했다"며 피해를 보고했다.이어 "올들어 9월까지 자동차 판매 매출은 당초 올해 판매 목표의 35%에 해당하는 3조4000억동(VND)에 그쳤고 이익도 반토막(45%)으로 감소해 440억동(VND)으로 기록됐다"고 밝혔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르세데스 베트남 딜러, 3분기 수익 7천억동…전년비 59%↓ [KVINA]
  • 22:04

    이준석 "'복 요리' 아무나 하면 사람죽어…尹 캠프 개편해야"

    SNS논란 공개 경고 "캠프 공보, 굉장한 허점 노출…각인효과 있을 것" "尹 발언은 해프닝, 지금껏 호남 상처준 발언과 궤 달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2일 당내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SNS에 이른바 '반려견 사과'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캠프를 개편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캠프가 근본적으로 공보에 있어 굉장한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정치인의 SNS 활동을 '복요리'에 비유하면서 "복요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복을 썰어야지 아무나 복 들고 맛있는 생선이라고 하면 사람이 죽는다"고 비유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 측 SNS를 보면 걱정이 된다. 메시지마다 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너무 달라 보인다"고 지적했다. 메시지의 일관성이 떨어지고 제대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의미다. 이 대표는 "윤 후보가 굉장히 이른 시점에 잘못됐다는 걸 인지했기 때문에 정정하려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면서도 사고가 재발하지 않으려면 캠프를 다시 점검해봐야 한다고 거듭 조언했다. 이 대표는 "결코 설계자 입장에서 국민의 마음을 조종하겠다는 생각으로 SNS를 하면 안 된다. SNS는 허심탄회하게 시각을 드러내면 되는데 선거판에서는 이상한 기획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보가 누가 되든 SNS로 혼란이 일어나는 일이 없도록, '비단주머니'를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다만 윤 전 총장의 이번 사진 논란의 경우 "각인효과가 확실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해당 사진이 '사과는 개나 주라는 거냐' 등의 문구와 함께 번지며 사람들의 뇌리에 부정적 이미지가 지나치

    이준석 "'복 요리' 아무나 하면 사람죽어…尹 캠프 개편해야"
  • 22:03

    허니웰, 공급망 붕괴로 올해 매출 전망 86.5억달러 → 84.7억달러 하향

    허니웰이 세계적인 공급망 붕괴로 연간 매출을 86억5000만달러에서 84억7000만달러로 에상치를 낮췄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이날 허니웰 인터내셔널의 3분기 실적 발표를 보도했다.이 기간 허니웰의 순매출액은 전년도 78억5000만달러에서 84억7000만달러로 늘었지만, 당초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86억5000만달러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다국적 복합기업인 허니웰은 개인 소비자에서부터 주요 기업 및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용, 소비자 제품, 엔지니어링 서비스, 다양한 고객을 위한 항공우주 시스템을 개발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업 영역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하지만 허니웰은 공급망 붕괴의 원인과 최근 수급이 어려워진 부품 부족으로 가장 큰 사업 부문인 항공우주 부문의 생산이 감소했다고 전했다.또한 아마존 등 고객이 사용하는 자동화 장비 사업에도 역시 전자부품 부족으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니웰, 공급망 붕괴로 올해 매출 전망 86.5억달러 → 84.7억달러 하향
  • 22:03

    닛산車, 10월·11월 글로벌 생산량 30% 감축

    일본 자동차 닛산이 10월과 11월 글로벌 생산량을 30% 감축한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닛산은 반도체 공급난이 지속되면서 생산에 심각한 차질을 빚으며 다음달까지 글로벌 생산량을 30%까지 감축한다.이어 닛산은 11월까지 2개월 동안 총 58만3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올해 닛산은 생산량에 큰 타격을 받고 있는데 지난 8월 말레이시아에서 반도체 수급에 밀리며 미국 공장을 2주 간 멈추기도 했다.닛산 측은 "반도체 공급 부족이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당초 올 하반기에는 공급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증산을 계획했으나 현재로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닛산도 다른 완성차 업체와 마찬가지로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자동차 시장에서 수요가 반등하고 있지만, 세계 공급망의 차질로 제때 부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으며 생산량을 압박했고 여전히 반도체 공급은 어려운 상황이다.때문에 닛산만이 아니라 세계 자동차 제조사 대부분에서 4분기 글로벌 생산량 급감을 발표하고 있다.다만, 현장에서는 이번 공급망 회복이 연말부터는 나아질 것으로 보고있다. 따라서 반도체 등 자동차 부품 공급 상황이 나아질 12월부터 내년 상반기에는 자동차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닛산車, 10월·11월 글로벌 생산량 30% 감축
  • 22:02

    "맨발로 김치 양념 밟아" 논란된 中 여성, 실체 알고보니… [영상]

    중국 한 여성이 맨발로 붉은 양념을 밟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물질이 국내에서는 식품으로 수입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2일 식약처는 "영상 속 원료는 '파리스 폴리필라(Paris polyphylla·삿갓나물 속)'의 열매로 추정된다. 해당 원료는 국내에서는 식용 불가 원료이므로 식품으로 수입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열매를 발로 밟아 껍질을 제거하고, 그 씨앗을 종자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온라인에는 중국 양념 공장이라면서 한 여성이 붉은색 물질을 맨발로 밟고 있는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일었다. 해당 영상에는 한 여성이 붉은색 물질을 맨발로 자근자근 밟고 있다.위생용품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마스크도 쓰고 있지 않아 비위생적이란 비판이 거셌고, 특히 일각에서는 해당 물질이 고춧가루 양념장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 배추를 제조하는 모습이 담긴 중국 영상에 놀란 경험이 있는 터라 논란은 더욱 커졌다. 당시 영상에는 포크레인으로 배추를 운반하거나 상의를 벗은 남성이 구덩이에 들어가 배추를 절이는 장면이 등장해 수입 김치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당시에도 식약처는 "수출용이 아님을 확인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맨발로 김치 양념 밟아" 논란된 中 여성, 실체 알고보니… [영상]
  • 22:00

    '알몸김치' 논란에도…식당들이 '수입산 김치' 못 끊는 이유

    올해 3월 중국의 비위생적 절임배추 현장 모습이 담긴 이른바 '알몸김치' 영상이 확산하면서 소비자들 불안이 커졌지만 정작 식당은 대부분 수입산 김치를 내놓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후 진행한 설문에서 외식업체 10곳 중 4곳은 여전히 수입산 김치만 사용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내산과 수입산 김치를 섞어 쓰는 식당까지 합치면 10곳 중 7곳으로 늘어난다. 다만 이후 김치 수입 물량은 감소세를 나타내 알몸김치 영상 여파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식당 10곳 중 7곳 수입산도 사용…중식당이 가장 많아지난 21일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외식업체 식재료 국내·수입산 이용실태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지난 4월 외식업체 대상으로 실시한 '김치 국내·수입산 이용 실태조사' 결과, 응답한 914곳 중 수입산 김치 사용 비율은 40.5%로 집계됐다. 국산 김치와 수입산 김치를 섞어 쓰는 비율도 28.3%였다. 이 비율을 합산하면 외식업체 68.8%가 수입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알몸김치 논란이 인 직후 조사임에도 외식업체들은 가격 부담 때문에 국산 김치를 사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산 김치만 사용하는 외식업체는 31.2%에 그쳤다.특히 수입산 김치 이용 비율이 높은 외식업종은 중식(76.5%)이었다. 김밥 및 기타 간이음식점(58.1%)과 서양식(47.1%)이 뒤를 이었다.  운영 형태별로는 프랜차이즈(61.0%)에서 수입산 김치 사용 비율이 높았다. 매장에서 고객이 음식을 먹는 방문 외식(35.8%)보단 배달 외식(69.5%) 위주 업체의 수입산 김치 이용비율이 높았다.연구원은 "외식업체의 김치조달 방법은 상품김치를 구매하는 경우가 56.1%로 가장 많았다&quo

    '알몸김치' 논란에도…식당들이 '수입산 김치' 못 끊는 이유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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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7

    '생수병'에서 안 나온 독극물, 피해자 혈액서 검출(종합2보)

    범행 동기는 미궁…경찰, 수사 주력 이달 18일 서초구 양재동의 한 회사에서 발생한 생수병 독극물 사건과 관련해 피해 남녀 직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날 오후 피해자 중 1명의 혈액에서 독극물이 검출됐다는 1차 소견을 냈다. 이 독극물은 사건 용의자로 입건된 이 회사 직원 강모 씨의 자택에서 나온 독극물과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씨는 사건 이튿날인 19일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수거된 생수병에서는 독극물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국과수가 분석한 생수병이 피해자들이 마셨던 물을 담은 것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신고가 7시간 만에 이뤄졌고 현장 보존이 안 돼 있었다. 그래서 (독극물이 든 물을) 먹었을 것으로 추정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의 사건 접수는 발생 7시간 뒤인 18일 오후 10시 40분께 피해 남성 직원이 입원한 병원이 신고하면서 이뤄졌다. 회사 측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 7시간 동안 물병이 바꿔치기 됐거나 버려졌을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 또 피해 여성 직원이 당일 생수뿐만 아니라 커피 등도 마셨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찰은 독성물질이 아예 다른 경로로 전달된 것은 아닌지 살펴보는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생수 외에도 더 마셨던 것이 있었다"며 "피해자 몸에서 독극물이 나온 것은 맞기 때문에 여러 경로를 열어놓고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강씨는 이 사건 용의자로 경찰에 입건됐다. 강씨는 사건이 발생한 날 오후 5시 37분께 같은 회사 직원 2명과 함께 정상적으로 퇴근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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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6

    오후 9시까지 전국서 1천352명 확진…23일 1천400명대 예상(종합)

    서울 523명-경기 421명-인천 106명 등 수도권 1천50명, 비수도권 302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지는 가운데 22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천35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1천368명보다 16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의 1천488명에 비해서는 136명 적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천50명(77.7%), 비수도권이 302명(22.3%)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523명, 경기 421명, 인천 106명, 경남 59명, 충북 47명, 충남 41명, 부산 36명, 경북 35명, 대구 21명, 강원 20명, 전북 19명, 광주 9명, 대전·전남 각 5명, 제주 3명, 울산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천4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72명 늘어 최종 1천44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부터 108일 연속으로 네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1천617명→1천420명→1천50명→1천73명→1천571명→1천441명→1천440명으로, 일평균 약 1천373명 수준이었다. 이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 발생 확진자는 일일 평균 1천35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경기 용인시 택배회사(3번째 사례)에서 종사자 18명이 확진됐고 서울 강동구 병원(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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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8

    김요한 "이재영·다영 팬들에게 뜨거운 맛 봤다"…법적 대응 예고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36)이 악성 댓글(악플)을 다는 이재영·다영(25) 자매의 팬들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22일 김요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요한 TV'를 통해 한 방송에서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에 대해 언급한 뒤 악플 공세에 시달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김요한은 “(방송에서) 기사에 밝혀진 내용만 언급했다”며 “예를 들어 지금은 (이다영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게 됐지만 나는 당시 결혼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하지만 "이재영·다영 자매의 국내외 팬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오랜만에 뜨거운 맛을 봤다"며 방송 이후 쌍둥이 자매 팬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고 전했다.김요한은 "팬이니까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내가 말한 내용은 기사에 이미 나온 내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실망스러운 행동을 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계속해서 악성 댓글을 보내는 사람을 신고해 벌금을 물게 할 생각이다"고 경고했다.지난 13일 김요한은 유튜브 채널 정영진·최욱의 매불쇼에 출연해 이재영·다영 자매의 학교폭력 논란 관련 질문을 받고 "많이 조심스럽다"면서도 "나이 차도 있어 잘 모르지만 기사로 보니 많이 심했더라"고 말한 바 있다.앞서 이재영·다영 자매는 지난 2월 학창시절 폭행을 저질렀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소속팀 흥국생명은 무기한 출장 정지 처분을 내렸다. 자매는 2021-2022시즌 선수 등록도 포기하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제명됐다. 이후 이들은 그리스 여자배구팀 PAOK 테살로니키 구단과 계약,

    김요한 "이재영·다영 팬들에게 뜨거운 맛 봤다"…법적 대응 예고
  • 21:42

    애플, 中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BYD와 협상 결렬 예상

    애플사가 중국 전기자동차 배터리 세계 공급 1위 기업 CATL 및 4위 BYD와 협상이 결렬될 것으로 관측된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복수의 소식통들이 전달한 애플 관련 소식을 전하며 애플이 CATL과 BYD에 미국 배터리 공장을 세울 것을 요구했지만 이들은 비용과 인력 수급의 문제로 고사했다고 보도했다.애플은 애플차 만을 위한 독자적인 제품 개발팀 구성도 요구했지만 이 역시 요구를 충분히 들어줄 수 없어서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했다고 전했다.이들 소식통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에 대화 재개의 여지는 아직 있다고,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애플이 대화를 이어가려는 이유로 중국 배터리 공급 기업들은 생산 비용이 저렴한 리튬인산철-LFP(Lythium Iron Phosphate) 배터리 개발에서 업계 어느 경쟁사보다 앞서 있으며, 앞서 애플은 이들의 배터리 기술을 선호한다고 밝힌 바 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애플, 中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BYD와 협상 결렬 예상
  • 21:41

    홍콩 정부, 향후 5년간 225억달러 규모 녹색채권 발행

    홍콩은 향후 5년 간 총 225억달러 규모의 녹색 채권(green bond)을 발행하기로 했다.22일(현지시간) 아시아 경제 전문지 인텔라시아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5년 간 홍콩정부는 총 1,755억 홍콩달러(미화 225억달러)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일부 채권은 지속 가능한 개발 이익을 위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홍콩 정부의 재무장관 폴찬모-포(Paul Chan Mo-po)는 발표에서 "홍콩 정부가 구상하는 녹색 채권은 일관되게 홍콩이 지속가능한 금융 중심도시로 발전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를 위한 자금 조성 방안으로 1월 2차 분 발행에 이어 3차 녹색 채권을 발행할 계획인데, 특징은 시장의 수익률 곡선을 설정하고 다양한 통화와 만기일(tenors) 적용이 가능하도록 논의하고 있다. 무엇보다 일반인들이 투자로 참여하는 방식의 채권으로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는 게 특징"이라고 전했다.앞서 홍콩 재무장관은 홍콩을 국제 녹색 금융 허브로 개발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18-19년 예산에서 정부 녹색 채권 프로그램을 처음 발표했다.지난 1월 홍콩 정부는 총 25억달러에 달하는 2차 녹색 채권의 매각을 완료한 바 있다.대니얼 오기자 danieloh@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콩 정부, 향후 5년간 225억달러 규모 녹색채권 발행
  • 21:40

    “엔피” 놓치신 분! 크게 터질 후속株 한번 더 드립니다! 긴급!

    신청해 주셨던 분들 ‘에이치앤비디자인(227100)’ 상한가 달성!무료체험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놓치신 분들, 아쉬운 소리 계속 들리네요 그만 쳐다보시고 후속株 오늘 마지막! 드리겠습니다극비리에 입수한 하반기 급등 테마 “독점 계약” 무조건 3연上“이 종목” 지금 저평가 구간, 외인 매수세 장난아닌데요..?10월 25일 엄청 크게 ‘상한가’부터 시작! 정부-‘o o o’ 해외 시장 진출! ‘잭팟’ 터진답니다!정부 전폭지원! 특급 대장株‘ㅇ ㅇ ㅇ’ 관련주! ▶ 무료체험 신청◀애플 저리가라! 차량 AR 기술 구현! 제2의 삼성전자라 불리는 ‘이 것’!자율주행 핵심부품 ‘ㅇㅇㅇ’ 국책과제 개발 기업! 글로벌 승부수 던졌다!금형기술 기반 ‘ㅇㅇㅇ’ 생산! 대기업 대량 공급! 수혜 기대↑↑글로벌 기업과 자율주행 기술 협업 논의중! 매출 180% 상승! K-뉴딜사업 최대 수혜!외인 5일 연속 순매수 행진! 지금 사도 최소 800% 들고 갑니다! 곧 터집니다!월요일 곧바로 ‘上’ 직행합니다. 빠르게 갑니다 ! 1000%↑ 이런 기업은 없었다! 전력난 히어로!특급 대장株 !지금 매수 타이밍! 수혜주! 놓치지 마세요 [‘o o o ’ 그룹! 관련주 지금신청]강력한 실적 모멘텀 & 기관 매집! 절대 저평가 종목만 선별!로보어드바이저가 기업 가치 분석부터 재료와 호재, 수급을 파악해 타이밍 잡아 매수/매도 사인!** VIP 회원 생생 후기 **“체험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입했는데 일주일만에 1000만원넘는 수익이 났습니다.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네요. 주변사람들에게 주저없이 추천하는 곳입니다. 내집 마련할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r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