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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위기, 해법은 없나?

    레이캅, 자이글, 알톤스포츠, 휴롬 등 대한민국의 강소 중소 스타기업이 위기를 겪고 있다. 이 회사들의 성장은 강력했다. 특히 휴롬은 2008년 스크루를 이용해 저속으로 지그시 짜낸 원재료의 맛과 영향을 보존하는 착즙기를 선보여 대박을 쳤다. 2009년 300억원이던 매출은 2015년 2300억원으로 8배 가까이 급증했다. 레이캅도 2007년 침구살균청소기를 선보인 후 2011년 300원대에서 2014년 1800억원대로 껑충 뛰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