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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한 인재를 놓치는 삼류회사들의 공통점

    예술작품처럼 감성을 흔드는 작품, 디저트! 발렌타인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발렌타인 하면 초콜렛이나 케익 등 디저트종류가 떠오른다. 물론, 나는 이런 기념일도 잘 챙기지 않을뿐더러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케익만큼은 예외다. 특히 예전에 일본에 살던 친구가 선물해줬던 육각형 모양의 케익 세라비와 남프랑스의 작은 언덕인 몽상클레르 언덕을 형상화한 몽상클레르는 지금도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사실 맛도 맛이지만 그 아름다운 모양에 입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