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산단 빈 연구실, 벤처기업에 무상 제공
서울시는 “벤처기업은 비용 부담 없이 연구공간을 쓸 수 있고, 기존 입주기업은 공실로 남겨둔 연구공간 때문에 지연됐던 사업을 개시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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