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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전문기자

전체 기간
  •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대형 건설사들 전담조직 설립…신기술 개발·수주 준비 박차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 대형 건설사들 전담조직 설립…신기술 개발·수주 준비 박차

    지난달 25일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허용되면서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사내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거나 정비하는 등 수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들 업체는 국내 최초·최대 리모델링 박람회인 ‘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에 공동 전시관을 마련했다. 3만여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엑스포에서 각 업체들이 보유한 주택건설기술...

  • 수직증축 허용 D-8…건설사·조합원 뜨거운 관심…'리모델링 엑스포' 사전예약 벌써 5천명 몰렸다

    수직증축 허용 D-8…건설사·조합원 뜨거운 관심…'리모델링 엑스포' 사전예약 벌써 5천명 몰렸다

    다음달 9일 개막하는 국내 첫 '리모델링 박람회(2014 대한민국 리모델링 엑스포)'에 주택 리모델링 및 재개발·재건축 조합원을 중심으로 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대치동 SETEC에서 한국경제신문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등이 공동으로 3일간 여는 이번 행사는 개막일까지 20일 이상 남아 있는 상황에서 박람회 참여 사전등록자만 5000명을 넘어섰다. 사전등록자가 줄을 잇고 있는 것은 오는 25일부터 '수직증축 리모델링'이 본격...

  • [한경데스크] 2014 부동산시장 '불안한 응답'

    [한경데스크] 2014 부동산시장 '불안한 응답'

    2014년 부동산시장에는 어 떤 응답이 대기 중일까. 많은 사람들은 가슴이 확 트이는 '시원한 응답'을 바란다. 2007년 '단군 이래 최고 정점'을 찍은 뒤 곧바로 이어진 '7년간의 조정'이 지겨운 탓이다. 올해는 많은 기관들이 상승 전망을 내놓고 있다. 전·월세난도 올봄 이후엔 기운이 꺾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대부분의 부동산 규제가 자취를 감춘데다, 실물경기 개선 기대감에 근거한 것들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불안요인이 만만찮다. 전문가들은 ...

  • [한경데스크] 부동산 회생 불씨 짓밟는 국회

    [한경데스크] 부동산 회생 불씨 짓밟는 국회

    “그럴 줄 알았다”면서도 시장에서는 아쉬워한다. 지난여름 끝자락부터 나타난 집값 오름세 얘기다. 주택 거래가 늘면서 미미하게나마 이어졌던 두 달간의 상승세가 지난주에 멈췄다. 주택업계는 모처럼 온기가 돌고 있는 분양시장에까지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부동산 핵심법안의 국회 처리가 오리무중에 빠져들고, 인위적 매수세 확대 카드에만 매달린 정부의 안일함도 원인으로 지목된다. 업계에서는 벌써부터 '거래절벽' 재현에 따른 '연...

  • [한경데스크] 깡통주택에 '깡통대책'

    [한경데스크] 깡통주택에 '깡통대책'

    깡통주택. 당장 집을 경매에 넘겨도 대출금도 못 건지는 '애물단지 주택'을 이렇게 부른다. 이런 집을 가진 사람이 전국적으로 19만명에 이른다. 대출액수로는 전체 주택담보대출의 3.3%인 13조원에 달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내놓은 첫 실태조사 결과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이들 주택이 '경매봇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다. 경기불황과 맞물린 부동산시장 침체가 내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깡통주택 증가속도가 더 빨라질 수 있어...

  • [한경데스크] '강남스타일' 부동산의 추락

    [한경데스크] '강남스타일' 부동산의 추락

    '강남스타일'이 요즘 지구촌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 폭발이다. 앨범 발매 42일 만인 지난 26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조회 수가 6000만건을 훌쩍 넘어섰다. 세계 유수 언론들도 앞다퉈 보도경쟁을 벌이고 있다. 싸이는 일약 세계적 스타로 부상했다. 부동산시장에도 사람들을 달아오르게 하는 '강남스타일'이 있다. '대형·고급·고가주택'이 그것이다. 하지만 강남스타일 부동산의 인기 판도는 싸이의 그것과는 정반대다. 강남스타일 부동산은 3.3㎡당 2...

  • 현대건설,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5억3000만원 기부

    현대건설,임직원 급여 끝전 모아 5억3000만원 기부

    [한경속보]현대건설이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손길을 펼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정동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현대건설을 비롯한 현대엔지니어링,현대스틸산업,현대종합설계,현대씨엔아이,현대서산농장,현대건설인재개발원 직원 대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성중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현대건설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은 5억 3000여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 양산 '반도유보라 3차' 견본주택 3일간 1만9천여명 방문

    양산 '반도유보라 3차' 견본주택 3일간 1만9천여명 방문

    [한경속보]반도건설은 지난 주말 경남 양산신도시에서 개장한 '반도유보라 3차' 모델하우스의 3일간 누적 방문객이 1만9000여명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지난 4월 분양한 양산신도시 반도유보라 2차보다 분양가를 3.3㎡당 30만원 가량 낮추고(710만원대),중도금도 전액 무이자 융자로 지원하는 등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계약조건을 내세운 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실내 평면도 '김포한강 반도유...

  • [休테크] 경치도 보고 알짜 부동산도 찾고…'일석이조' 실속여행 떠나볼까

    [休테크] 경치도 보고 알짜 부동산도 찾고…'일석이조' 실속여행 떠나볼까

    장마 기세가 누그러지는 7월 중순부터는 전국이 여름휴가 대열로 달아오른다. 산 · 강 · 바다를 찾아 떠나는 모처럼의 휴가는 생각만 해도 마음이 상쾌하다. 하지만 막상 여행길에 오르면 금세 나타나는 교통체증이 한껏 고조된 기분을 반감시킨다. 이럴 땐 체증도 피하고,돈도 찾아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휴테크 길'을 찾아가면 좋다. 출발 전에 꼼꼼하게 '휴테크 계획'을 세워두면 여름휴가의 즐거움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개발호재지역 토지 둘...

  • 임대수익에 교육ㆍ휴양…동남아서 잇단 분양

    임대수익에 교육ㆍ휴양…동남아서 잇단 분양

    "시세차익을 얻기 힘들어지자 자녀 해외유학을 앞둔 고객들이 동남아 등 해외 부동산 매물을 많이 묻고 있습니다. " 해외부동산 전문업체인 루티즈코리아의 이승익 대표는 "여름 휴가철을 이용한 현지 답사 등 해외부동산 마케팅에 적극 나설 생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자취를 감췄던 해외부동산 분양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필리핀 태국 등에서 '임대수익형 부동산' 공급이 줄을 잇고 투자자 관심도 커지고 있다. 중 · 저가 아파트 ...

  • 건설근로자 12만명 "최저가 낙찰제 확대 철회" 탄원

    [한경속보]대한건설협회 등 건설 관련 15개 단체는 근로자 12만1707명의 서명을 받아 최저가 낙찰제 확대 시행을 철회해줄 것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청와대 국무총리실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에 12일 제출했다. 이들은 “공사 수주물량 감소와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건설경기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공공공사의 최저가 낙찰제 적용기준을 내년부터 100억원 이상 중·소형 공사로 확대하면 경영난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호소했다. ...

  • 건설업계 5월 국내수주 전년대비 14% 감소

    [한경속보]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건설업계의 국내 공사 수주액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5월 종합건설업체들이 수주한 국내 공사가 모두 8조4천665억원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4.1%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6251억원으로 1.0% 늘었지만 민간부문이 5조8413억원으로 18.8%나 줄어 하락세를 주도했다. 특히 민간공사 부진이 두드러졌다.토목공사는 44.6%나 급감했고,민간주택공사 ...

  • [부동산 프리즘] 싼 곳서 비싼 곳으로…집값 '逆파동 현상'

    주택가격 변동은 '비싼 지역에서 먼저 나타나 싼 곳으로 움직인다'고 알려져 있다. 이른바 '파동이론'이다. 중앙에서 생긴 물결이 원을 그리며 가장자리로 퍼지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최근 회복세를 띠고 있는 지방 주택시장은 반대로 '역파동 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10일 부동산정보 분석업체인 부동산챠트연구소가 최근 1년간 국민은행 주택시황을 분석한 결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지방광역시 집값 오름세는 과거 수도권과 달리 역파동 현상...

  • 금호건설, 파블로 5기 발대식 개최

    금호건설, 파블로 5기 발대식 개최

    [한경속보]금호건설이 대학생 홍보대사 '파블로 5기'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파블로는 '파워 블로거'(Power Blogger)의 약자로 인터넷 활용 능력이 뛰어난 대학생들을 모집해 봉사활동에서 온라인 마케팅까지 다양한 홍보업무를수행하도록 구성한 금호건설의 사외홍보 조직이다. 5기 파블로는 앞으로 8주간 금호건설과 1사1촌 자매결연을 한 마을을 찾아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흥수 금호건설 상무는 “파블로 5기...

  • "14조 개발용지 팔아라" 국토부ㆍ캠코 총력전

    "14조 개발용지 팔아라" 국토부ㆍ캠코 총력전

    부동산시장에 대규모 개발용지 매물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저축은행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부동산 450여건을 매물로 내놓는다. 혁신도시로 옮겨가는 공공기관에서도 해당 기관 사옥부지 등 48건이 올해 주인을 찾고 있다. 이들 매물의 예정 매각금액은 14조5000억원에 이른다. 국토해양부는 '로드쇼'를 열고 캠코도 다양한 매각방식을 마련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쏟아지는 저축은행 부실 PF 물건 5일 관련업...

  • "산업단지가 효자"…이천 부발 3500만원 올라

    "산업단지가 효자"…이천 부발 3500만원 올라

    대규모 산업 단지 인근 지역의 부동산시장이 관심이다.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신규분양도 호조세다. 대형 개발사업 지역 위주로 강세를 보였던 기존과는 크게 달라진 현상이다. 전문가들은 "대규모 산업단지나 시설이 들어서면 주택 수요로 이어져 인근 부동산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발보다 산업시설이 '약발' 1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수원 영통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말 이후 평균 4.36% 올라 경기...

  • 캠코, 7월 첫주 공매에 554억원 규모 진행

    [한경속보]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부터 7일까지 인터넷전자 공매시스템인 '온비드(www.onbid.co.kr)'에서 554억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에 부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수도권 주택 26건을 포함해 253건의 부동산이 나온다.압류재산은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 국가기관이 세금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재산으로,캠코가 공매를 위탁받아서 처리한다. 감정가의 90%선에 새롭게 등장한 서울지역 아파트가 많아서 투자자들이 관심을 ...

  • 현대건설, 임·단협 일괄 타결

    현대건설, 임·단협 일괄 타결

    현대건설은 30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 본관 대회의실에서 정수현 사장(왼쪽)과 임동진 노조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현대건설 노사는 이날 협력적 노사관계를 다짐하는 '노사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 사장은 "이번 임단협 일괄 타결은 신뢰와 화합을 토대로 이뤄낸 성공적 노사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합하는 노사관계를 유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신 기자 y...

  • 청계천 베네치아몰 재분양 "先 임대로 상권 만들어 매각"

    청계천 베네치아몰 재분양 "先 임대로 상권 만들어 매각"

    서울 청계천변 만물시장과 주변 지역 재개발로 들어선 황학동 베네치아몰이 재분양된다. 황학동 베네치아몰은 2007년 11월 재개발조합 측이 분양을 시작했지만 조합원 간 불화로 중단됐다. 이후 불법 분양업체들이 나서 상가 전체를 통매각하도록 조장하면서 분란이 심화됐고 조합 투자자 분양업체 시공사 간 법정소송으로 얽혀 4년간 분양 자체가 중단됐다. 최근 재분양은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맡았다. 조합원 점포는 개별 분양,일반분양 물량은 롯데건설이 임대...

  • [201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산·하천 어우러진 秀作…도심 속 전원생활 '새 이정표'

    [2011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 산·하천 어우러진 秀作…도심 속 전원생활 '새 이정표'

    2011 상반기 한경주거문화대상에서 영예의 종합대상은 한화건설이 대전 노은지구에 건설하는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이 차지했다. 산과 하천으로 어우러진 자연환경을 거스르지 않고 깔끔하게 조화시킨 수작으로 꼽혔다. 매봉산 · 갑하산 자락과 반석천 등 자연 요소와 어울리는 단지 배치,도심에서도 전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민 자연체험 공간 등이 호평받았다. ◆'전원마을 정취' 잘 살린 '도심 아파트'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