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유연대의 고발장 제출 기사를 공유하면서 "제가 불법 출금을 기획했다고 허위 사실로 고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보수 시민단체들과 검찰, 보수 언론이 합작품을 만들어보려는 것 같다"며 "그런다고 검찰개혁이 멈추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스닥지수가 2000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천스닥' 고지를 밟았습니다. 유가증권시장 대형주에 이어 코스닥시장의 소형주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2000년 글로벌 IT 버블에 힘입어 3000선까지 뛰었던 코스닥지수가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대형주에 이어 소형주 '바이 코리아'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