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삭발 화제. (사진=MBC 진짜사나이 캡처)`비정상회담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가 머리를 삭발해 화제다.줄리안은 2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해군 특집` 편에 출연했다.이날 줄리안은 해군에 입대하기 전 머리를 잘랐다. 과감하게 앞머리를 자르자 이마가 훤히 드러났다.샘 오취리(가나)는 줄리안의 모습을 보고 "겁나 못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미용실에 함께 온 일리야 벨랴코프(러시아)와 로빈 데이아나(프랑스)도 줄리안의 낯선 모습에 폭소를 터트렸다. 한편, 줄리안이 출연하는 MBC `진짜 사나이 해군 편`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에 방송된다.
데일리뉴스팀기자 daily_sp@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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