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취리히 디자인 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타이프 인 모션(Type in Motion)전이 열립니다.지난 2011년 스위스 취리히 디자인 미술관에서 처음 기획된 타이프 인 모션(Type in Motion)전은 타이포그래피 디자인과 영상매체를 접목한 `모션 타이포그래피`작품들을스위스 취리히와 프랑스 파리 등 유럽 3개국, 4개 도시에서 선보여 왔습니다.오늘(12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가회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내 1층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타이프 인 모션(Type in Motion)전은 작품 제작 형식에 따라 나뉘던 기존 전시를 디자인 테마로 나눠 재구성했고, 새로 구성된 테마에 맞춰 작품들을 추가했습니다.현대카드 소지자는 동반 2인까지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반기웅기자 kwba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불 털다가 그만…" 30대 여성, 아파트 30층서 추락사ㆍ송혜교 미쓰비시 광고 거절, 과거 고충 고백 "내가 연애만 하고 다니는 줄 알아"ㆍ`풍문쇼` 박찬호 아내 "물려받은 재산만 1조 넘어" 재력 어마어마ㆍ박민지, SNS 속 남다른 요리 실력 화제ㆍ`나를 돌아봐` 하차 장동민 솔직 발언, "자숙을 하면 집에서 엎드려뻗치고 있을 것도 아닌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