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비타민D 결핍주의 소식이 전해졌다.한 대학병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비타민D`가 부족한 사람은 알레르기 비염 발생 위험이 1.5배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비타민D 보급이 중요하다. 맑은 날 밖에서 햇빛을 쬐면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비타민D가 생성된다. 또 `계란 노른자` 등에도 비타민D가 들어있어 균형잡힌 식사법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신선한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을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손톱과 소변으로 보는 건강법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은다.손톱의 색깔과 모양을 통해 질환을 가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손톱에 세로줄이 있고 울퉁불퉁하다면 `건선 가능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또 간이 좋지 않다면 손톱이 하얗게 보이기도 한다. 자주 갈라지고 부서진다면 갑상선 호르몬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소변은 색깔과 냄새 등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소변에 붉은 색이 섞여 있다면 몸 상태를 체크하자. 이는 소변에 피가 섞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소변에 혈액이 섞였다면 신장결석, 요로감염증 등의 징후 확률이 있어 병원에서 검사가 필요하다. 단, 붉은색 음식을 섭취할 경우, 소변색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는 있다.소변에서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당뇨 가능성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또 소변에서 악취가 나거나 자주 마려운 경우도 몸 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편집국기자 wowsports0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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