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열, 인기 소감 "무섭기보다는 신기했다"



황치열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인기 소감에도 눈길이 모인다.



황치열은 최근 한 매체를 통해 최근 급상승한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그는 "무섭다는 느낌보다 신기했다"고 인기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어 "여태껏 관심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다. `인생 한 방이구나`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동안 고생 좀 했다"고 밝혔다.



또한 "점점 부풀어 오르는 무언가를 감당하려면 `이제 더 잘해야겠다` 싶더라. 그 생각을 하니 어깨가 무거워지면서 살이 빠지더라. 불과 몇 달 사이만에 5~6kg 빠졌다. 먹는 건 똑같은데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얼굴 살이 쏙 빠지면서 주변에서 걱정 많이 하신다. 어머니가 놀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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