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김성주, 이연복 셰프 짬뽕 국물 맛에 “수심 300미터다” 극찬
[연예팀]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가 이연복 셰프 요리 맛에 감탄했다.

3월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규한과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규한은 자극적인 국물 요리를 요청했고,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대결이 펼쳐졌다.

중간 평과 과정에서 김성주는 이연복 셰프와 이원일 셰프의 요리 맛을 각각 평가했다. 먼저 김성주는 이원일 셰프의 요리를 맛보고 “밍밍하다”고 표현했다. 반면 이연복 셰프 요리 국물 맛을 본 후에는 “맛의 깊이가 수심 300미터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규한 역시 이연복 셰프 요리 맛을 본 후 “말이 안 된다. 재료들이 다 살아있다”고 놀라워 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이연복 셰프가 이원일 셰프를 누르고 승리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40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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