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명화 "형사 25시"(MBCTV 밤 9시30분)=한 동네에서 자라나 마피아
와 경찰이란 다른 길을 걷게 된 두친구가 서로 쫓고 쫓기는 가운데서도 우
정때문에 고뇌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물. 스티븐 시걸,윌리엄 포사이드주연.

<>생방송 심야토론 전화를 받습니다 "신세대문화를 말한다"(KBS1TV 밤 10시
30분)=20대를 중심으로 한 이른바 신세대문화가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
다. 신세대들의 가치관과 의식구조,신구세대의 갈등문제,신세대문화의 한계
와 전망을 짚어봄으로써 신세대문화의 실체를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