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의 투자위원회는 22일 국민차생산 프로젝트의 합작
파트너 대상으로 한국의 기아, 일본의 미쓰비시 다이하쓰 혼다 닛산,
이탈리아의 피아트, 브라질의 구르젤등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은 앞으로 이들 7개사와 국민차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를 가진뒤
합작파트너를 결정할 예정이다.
필리핀은 1천2백cc급으로 가격이 17만5천페소 (7천6백달러)이하인
국민차를 생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기아는 앞으로 필리핀과 구체적인 협의를 가질 것이나 국민차사업에의
참여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