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1일 지난 9월 한달간 매출액이 50억3300만원으로 전년보다 28% 줄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도 각각 22억4800만원과 17억600만원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손실폭이 모두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