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은 30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SC제일은행과 우리투자증권을 대상으로 4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우선주 1243만4373주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