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는 8일 최대주주인 엔아이씨네트워크 측의 보유지분이 5.03% 늘어나 총 79.60%(3024만7020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주식분할 및 임원의 장내 매수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