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굿모닝신한증권 황 폴 연구원은 하나투어에 대해 11월 실적이 견조했다고 평가하고 12월에도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판단했다. 적정주가를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