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정보시스템이 통신장비업체 뉴로텔레콤을 192억원에 인수한다 코아정보시스템은 인터넷 관련 초고속 모뎀 개발 및 생산업체인 뉴로텔레콤 인수 자금 191억9천992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3자 배정으로 보통주 282만3천518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뉴로텔레콤 인수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6천8백원이며 3자 배정 대상자는 변정인씨 등 25명 282만3천518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