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명화네트는 15일 올해 주당 4백원을 배당키로 했다. 지난해에는 1천원을 배당했었다.

명화네트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74% 증가한 2억2천7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3억3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58%,매출액은 216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20% 늘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