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차백신연구소의 일반상장과 한화플러스제1호스팩(세림비앤지 합병) 등 3개 사의 합병상장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차백신연구소는 2000년 설립된 백신 및 면역증강제 연구개발업체다.

상장 주선인은 삼성증권이다.

한화플러스제1호스팩의 합병 대상인 세림비앤지는 2003년 설립된 포장용 플라스틱 성형 용기 제조업체다.

주관사는 한화투자증권이다.

상상인이안제1호스팩이 합병하는 비투엔은 데이터컨설팅 기업으로 2004년 설립됐다.

상상인증권이 주관사를 맡았다.

IBKS제14호스팩의 합병 대상인 에스에이티는 2004년 설립된 디스플레이 모듈라인 제조 장비 업체다.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