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이 더 스카이, 성산구 중심상권 3년 만의 주거단지…최고 49층 '창원 스카이라인' 바꾼다
GS건설이 다음달 경남 창원 성산구 중앙동 일대에서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내놓는다. 지역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약 3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로 관심을 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 성산구 중심상권 3년 만의 주거단지…최고 49층 '창원 스카이라인' 바꾼다
옛 창원호텔 부지를 개발해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전용면적 84·106㎡)의 주상복합으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84㎡ 464가구와 전용 106㎡ 45가구다.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생활 인프라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좋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있는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용지초교, 웅남중, 창원남중,창원중앙여고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대상공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 지역이다.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곳을 창원의 중심업무지구(CBD)로 개발하려고 추진 중이다. 이 단지는 이러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한 이후 첫 번째 개발 사업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지는 성산구 최고층인 49층 높이로 지어진다.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가 적용된다. 4베이(방 3칸과 거실 전면 향 배치), 4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했다. 전체 가구에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