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영종 디에트르 라메르Ⅰ, 제3연륙교로 청라 7분…영종 최대 주차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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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다. 수영장,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영종국제도시 아파트 중 가장 넓은 주차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가구당 1.9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에는 화재 방지 시스템을 갖추는 등 최신 설비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중산초·중·고와 인천달빛초(3월 개교 예정)가 조성돼 있다. 부동산 플랫폼 리치고에 따르면 중산고의 특수목적 고등학교 및 자율형 사립고 진학률은 17.6%로 높은 수준이다. 중산동 중심 상권에는 영종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들어서 있어, 학부모 수요자의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중산동 상권에는 마트, 병원, 음식점, 카페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다. 단지 앞 특화광장 연결로를 이용하면 ‘씨사이드파크’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서울 여의도공원의 7.6배에 달하는 대규모 공원으로, 레일바이크·캠핑장·해안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다.
최근 제3연륙교가 개통한 것도 눈길을 끈다. 단지 반경 1.5㎞ 거리에 진입부가 조성돼 있다. 스타필드, 코스트코 등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 있는 청라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2029년에는 약 800병상 규모의 ‘아산청라병원’이 문을 열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는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구축 및 항공·물류 기업 이전으로 인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통계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 인구는 2022년 10월 11만217명에서 3년 만에 13만5856명으로 약 23% 증가했다.
손주형 기자 handb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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