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ROE 20% 달성 선언...PBR 2배 이상 목표 이승균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5.03.05 06:00 수정2025.03.05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요타자동차가 설정한 자기자본이익률(ROE) 20% 목표는 일본 기업이 달성해야 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해외 기업들은 저평가된 일본 기업을 겨냥하고 있다. 이제 주가순자산비율(PBR) 2배 이상을 목표로 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이승균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년 투자하면 2000원 주더니…KT “2500억 더 쏘겠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1주당 배당금 2000원(2024년 총계)을 지급하더니, 올해 자사주 매입에 2500억원을 투입한 후 전량 소각하는 주주환원책을 내놨다. 통신사에서 AI(인공지능) 회사로 변신을 선언한 KT 이야기다. 이 ... 2 트럼프-마크롱 '기싸움'…함께 웃으며 '팽팽한 줄다리기' [HK영상] 현지시각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담 시작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 마크롱 프... 3 '반이민 정서'로 3년만에 정권 재탈환…독일 '중도 보수' 1위 [HK영상] 23일(현지시각) 실시된 독일 연방의회 총선 개표 결과 중도보수 야당인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이 약 28.5%를 득표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기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