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 2814가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H, 8일까지 청약 접수
    시세의 최저 30% 수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가 전국에 공급된다.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주택을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매입한 뒤 시세의 최저 30% 수준으로 임대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LH는 6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2814가구의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이 1275가구,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이 1539가구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39세 청년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56가구, 그 외 지역은 619가구다.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으로 공급되고 최장 10년(혼인하면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수도권에 702가구, 지방에 837가구가 공급된다. 소득과 자산 기준에 따라 1, 2유형으로 구분되는 게 특징이다. 1유형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시세의 30~40% 수준으로 최장 20년까지 제공한다. 2유형은 아파트·오피스텔을 시세의 70~80% 수준으로 최장 10년(자녀가 있으면 14년)까지 임대한다.

    LH는 8일까지 청약을 접수하고 이달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득과 자산 등 입주 자격 검증이 끝나면 오는 3월 예비입주자를 발표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라온건설, 신흥동3가에 주상복합 시공

      라온건설이 인천 중구 신흥동3가 주상복합 신축공사(투시도)의 새로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일군토건의 자금난으로 중단된 현장이 1년 반 만에 공사를 재개하게 됐다.라온건설은 지난해 10월 신흥동3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

    2. 2

      "금리 인하·공급 감소로 하반기 서울 집값 반등할 듯"

      “상반기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겠지만 구매를 막던 대출 규제와 금리는 풀리고 하반기 공급은 줄어들 겁니다. 서울 위주로 가격이 반등할 가능성이 큽니다.”‘빠숑’이란 필명으로 ...

    3. 3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전에…용인 은화삼지구 주목

      경기 용인 은화삼지구 등 ‘반도체 프리미엄’을 품은 지역이 올해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속도감 있게 조성하겠다고 공언해 직주근접과 인프라 확충 등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