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린동 청계천 인근에 업무시설 들어선다…용적률 최고 1000%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린동 청계천 인근에 업무시설 들어선다…용적률 최고 1000%
    서울시는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린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3·4·5지구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지는 종로구 서린동 111-1 일대 위치한 종로와 청계천 사이에 위치한 서린구역 내 3개 지구로, 1973년 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2개 지구(4, 5지구)와 기존에 사업을 완료한 1개 지구(3지구-1986년 사용승인)를 통합 개발할 수 있도록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립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으로 개방형녹지 도입 및 기반시설계획 등에 따라 용적률 1097.32% 이하, 높이 122.7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서린구역 내 미확보 도시계획시설(도로, 공원) 설치와 현금 기부채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광화문광장과 청계천 등 주요 관광장소를 연결할 수 있는 대상지의 입지 특성을 고려해 대상지 남측(청계천 변)에 약 820㎡ 규모의 개방형녹지를 조성한다.

    이와 연계해 지상2층에 도서관과 미술관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서린구역 제3?4?5지구 정비계획 결정으로 종로 일대에 새로운 문화인프라와 녹지공간 확충돼 도심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화물차 '안전운임제' 3년 만에 부활…2028년까지 3년간 시행

      화물운송 종사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운임제’가 3년 만에 다시 도입된다. 화물차주가 받는 최소 운임을 법으로 정해 과로·과속 운행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화물...

    2. 2

      대한토목학회 58대 회장에 한승헌 연세대 교수 취임

      대한토목학회는 한승헌 연세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58대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7일 밝혔다.한 교수는 오는 9일 열리는 학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이후 공식 활동에 나선다. 회장 임기는 이...

    3. 3

      '애물단지' 노후 전통시장, 주상복합으로 속속 탈바꿈

      서울의 낡은 전통시장이 주상복합 등 현대적 시설로 변신을 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시장은 상권, 교통 등 인프라가 탄탄한 경우가 많은 데다 최근 서울시가 정비사업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하지만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