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등록 흥행"…신작 출시 기대감에 강세
넷마블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2.37%) 오른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스달 연대기'와 '나 혼자만의 레벨업: 어라이즈' 등 신작 게임 흥행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넷마블은 이날 신작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오는 5월 8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9일부터 집계한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는 1,200만 명을 넘어섰다. 오는 24일 정식 출시될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사전등록자 수도 200만 명을 돌파했다.

증권사들은 오는 3분기부터 넷마블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대차증권은 3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으로 넷마블의 하반기 분기 평균 영업이익이 431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