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앤요트, 골프단 창단…KLPGA 투어 신다인·권소은 등 후원 입력2024.04.16 10:28 수정2024.04.16 10: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골프앤요트(회장 장인석)가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16일 밝혔다. 창단 멤버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 투어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출신 신다인과 드림 투어에서 뛸 예정인 권소은, 최서영 등 9명이다. 창단식은 15일 서울 강남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렸으며 단장은 KL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활약하는 구민지가 맡았다. 골프앤요트는 골프와 요트 관련 선불 전자상품권 서비스 기업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토트넘 부진…현지선 "손흥민 리더십 부족, 감독 쳐다도 안 봐" 혹평 "손흥민, 문제 해결 능력 부족하다…너무 갑자기 주장이 된 것"영국 스포츠 매체에서 나온 의견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32)이 현지 매체로부터 리더십이 부족하다는 지적... 2 레알·맨유 다 없다고?…전세계 스포츠팀 '톱10' 어디길래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가치가 높은 구단 최상위권을 미 프로풋볼(NFL) 팀들이 휩쓸었다. 영국·스페인·독일 등 유럽 명문 리그 유명 축구팀들이 10위 안에 한 팀도 못 들었을 정도로 현격... 3 신문선 교수, 축협 폭로 "비상임 이사들, 상상 이상 대우 받아" 대한축구협회 회장 출마를 선언한 신문선 교수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비판했다. 신문선 교수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정몽규 호위무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