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제29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기념해 '탄소중립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경진대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성북구 거주 어린이 및 관내 초등학생이다.
작품 주제는 ▲ 탄소중립 생활 실천 ▲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환경문제 ▲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부문별(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관내 환경·에너지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
참여 대상은 성북구 거주 어린이 및 관내 초등학생이다.
작품 주제는 ▲ 탄소중립 생활 실천 ▲ 기후위기,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의 환경문제 ▲ 내가 꿈꾸는 2050년 탄소중립 성북의 모습 등 환경에 관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이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부문별(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작은 관내 환경·에너지 홍보자료로 활용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