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회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시민회관 야외광장에서 '2024 시민뜨락축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뜨락축제는 2017년부터 매년 여는 부산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야외축제다.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점심시간에 맞춰 멋진 공연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축제의 시작은 오는 26일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부부 팝페라 듀엣 라루체가 장식한다.

내달 3일 공연에서는 재즈(위나재즈밴드)와 합창(조아콰이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한다.

내달 10일에는 써니문 재즈밴드와 교향악단 등 전문예술악단에서 활동하는 현역 연주자로 구성된 에클레또의 무대가 펼쳐진다.

내달 17일에는 탱고음악의 매력을 전달할 친친탱고의 무대와 부산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공연이 올해 뜨락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은 매회 낮 12시 10분부터 시작하며, 모든 관람은 무료다.

문의 ☎ 051-630-5214(부산시민회관 시민예술팀)
26일부터 부산시민회관 야외광장서 '뜨락 축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