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이임 앞둔 미 태평양육군사령관에 보국훈장 수여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이임을 앞두고 방한한 미국 태평양육군사령관 찰스 플린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보국훈장은 국가 안전보장에 뚜렷한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훈장으로, 통일장은 이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국방부는 플린 사령관이 2021년 6월 하와이에 있는 태평양육군사령부 사령관으로 부임한 이래 한미동맹 발전, 한반도와 역내 평화·안정 유지에 기여했다고 훈장 수여 배경을 설명했다.

신 장관은 7월에 이임하는 플린 사령관에게 "앞으로도 한미동맹의 든든한 지지자로서 지속해 성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훈식에는 김명수 합참의장, 강신철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