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종도에 개관한 모히건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05 17:56 수정2024.03.05 17: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복합리조트 모히건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리본을 자르고 있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 제임스 게스너 모히건 회장, 유정복 인천시장.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종도 '핫플' 라방에 뜨자…CJ온스타일, 역대 최대 주문액 기록 CJ온스타일이 최근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를 앞세워 모바일 라이브&nb... 2 中 '마카오 때리기'에…반사이익 보는 한국 기업 있다는데 롯데관광개발이 중국 정부의 마카오 규제로 인해 가장 수혜를 받는 국내 카지노주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8일 롯데관광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1.91% 오른 9050원에 마감했다. 롯데관광개발이 ... 3 日, 2029년 '1호 카지노' 개장…UAE "관광을 새로운 석유로" 카지노가 포함된 럭셔리 복합리조트 전쟁은 한국에만 국한된 게 아니다. 아시아부터 중동까지 글로벌 VIP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26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금융회사 오릭스는 미국 MGM리조트인터내셔널과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