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매주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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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국토교통부와 지난 22일 대전 서구 캠코 캐피탈타워에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3차 현장설명회에는 충청․호남권역의 지자체와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진입 문턱 완화 △사업 속도 빠르게 △사업성 제고 △분쟁 완화 △투명성 강화 △신탁 방식 활성화 등 6가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부동산원은 △입안 요건 검토 △추진위 구성 등 상담 △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상담 △추정분담금 및 재건축 부담금 산정 상담 △공사비 분쟁구역 전문가 파견 지원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등 ‘미래도시 지원센터’역할과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부동산원은 이번 충청·호남권역 현장설명회에 이어 영남과 서울에서 2차례 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역별 현장설명회의 세부 장소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
이번 3차 현장설명회에는 충청․호남권역의 지자체와 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진입 문턱 완화 △사업 속도 빠르게 △사업성 제고 △분쟁 완화 △투명성 강화 △신탁 방식 활성화 등 6가지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정책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부동산원은 △입안 요건 검토 △추진위 구성 등 상담 △정비사업 단계별 절차 상담 △추정분담금 및 재건축 부담금 산정 상담 △공사비 분쟁구역 전문가 파견 지원 △공사비 계약 사전 컨설팅 등 ‘미래도시 지원센터’역할과 운영방안을 설명했다.
부동산원은 이번 충청·호남권역 현장설명회에 이어 영남과 서울에서 2차례 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권역별 현장설명회의 세부 장소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김소현 기자 alpha@hankyung.com